취업 후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신입사원들의 기본 자질은 미리 알아두면 좋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단순히 동료와의 예절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매너 또한 중요할 터! 

특히, 비즈니스 매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옷차림인테, 옷차림은 직장인들이 신입 시절에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너무 좋은 첫인상을 남기려고 지나치게 멋을 부렸다가 눈총을 받을 수도 있는 가장 아리송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직장 내에서 자신의 매력을 무한대로 끌어 올릴 수 있는 비즈니스 매너 패션에는 무엇이 있을까?


1. 수트 스타일을 ‘업’해주는 안경


<사진=알프레드 던힐>

남성들의 패션에서 멋을 낼 수 있는 액세서리의 종류는 그리 많지 않다. 때문에 비즈니스 슈트로 한정되어 있는 남자 신입 사원들에게는 얼굴을 대변할 수 있는 ‘안경’이 중요한 패션 아이템이 되어준다.
얼굴의 결점을 보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포멀하고 평범한 수트에 지적이고 깔끔한 안경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 한다면,  당신도 스마트한 이미지의 신입사원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



2.비즈니스 매너 만점 완성 명함지갑


<사진=알프레드 던힐>

남자 직장인들이 알게 모르게 신경쓰는  패션 악세서리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액세서리로 멋을 낼 수 있는 여성들에 비해 남자들의 멋내기 아이템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멋쟁이 비지니스 맨들은 종종 명함을 주고 받을 때 자신만의 센스를 표출할 수 있는 명함 지갑에 각별한 신경을 쓰곤 한다.  

준비없이 주머니에서 명함을 대충 꺼내기 보다는 세련된 명함지갑 하나로 프로페셔널함과 지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기는 명함 지갑에 이제 특별한 신경 쓸 시간이다!

3.수트빨을 완성하는 포트폴리오 백

<사진=알프레드 던힐>

남자들의 클러치 백, 파우치 백이라고 일컬어지는 포트폴리오 백은 패셔너블한 직장인들에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되어준다. 말끔히 차려 입은 수트에 포트폴리오 백으로 깔끔한 마무리를 해 주면, 시크하고 엣지있는 수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직장 상사나 외부 거래처 사람들에게 비지니스 맨으로서의 준비가 되어 있는 사원으로 말끔한 인상을 심어주기에 좋다. 비비드한 컬러부터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 모노톤 컬러의 백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춰 감각있는 남자로 거듭나보자.

알프레드 던힐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악세서리를 활용하여, 스타일 뿐만 아니라 센스를 갖춘 비즈니스 매너를 완성해보자.



(이미제 제공 : 에이프릴매그 | 출처 : 스타일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