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0년 새로운 예술 운동의 하나로 뉴욕시의 브롱스 지역 길거리와 지하철에 그래피티 아트가 등장했다. 무한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현대적인 그래피티 예술가들은 지난 세월을 거쳐 오늘날 현대적인 거리의 미술 운동으로 발전을 이어 왔으며, 항상 열려있는 오픈 박물관으로 자신들의 도시를 바꾸어 나갔다. 스트리트 아트 뉴욕 어플리케이션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어 이러한 뉴욕시의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예술을 보여주고 트위터, 페이스 북으로 공유가 가능해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뉴욕 거리의 예술을 좋아하고 즐기고 싶다면 스트리트 아트 뉴욕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그래피티 아트를 느껴보자.
 

(출처 : 힙합퍼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