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이제 조금 했는데 일이 제가 생각해오던 것과 많이 달라서
예전부터 계획을 하고 있던 미국유학을 가려고 합니다.

우선은 친천분이 계시는 위스콘신 주라는 곳으로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스콘신 주는 저도 생소한 곳이라서 두려움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는 일이
굉장히 어렵고 두렵습니다.

그래서 조금더 많은 정보를 얻어 볼려고 유학원도 많이 다녀보고
인터네서 큰 커뮤니티에 가입을 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상업적인 커뮤니티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직장을 다니다가 미국유학을 가신 분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유학원이나 커뮤니티 추천도 부탁드리고.
마지막으로 유학원 중에 국제교류대학원(IUEC)이라는 곳이 있던데 아시는 분이 계시면
설명이나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