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체리 프린세스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통통 튀는 체리 향과 섬세한 플로럴 향의 조화가 달콤한 설레임을 주는 향기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체리 블라썸 라인 탄생 5주년을 기념하여

달콤한 체리 향기와 부드러운 플로럴 향기를 담은 ‘체리 프린세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체리 프린세스 라인은 옛날 프로방스에 살았던 오르탕스 (Hortense) 공주가 하얀 꽃잎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체리나무가

과즙이 풍부한 빨간 체리를 드러내는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던 것에 영감을 받아 탄생된 리미티드 향기 라인으로

오 드 뚜왈렛, 펄 샤워 크림, 실키 바디 젤, 핸드 크림, 솔리드 퍼퓸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체리 프린세스 오 드 뚜왈렛은 프로방스 뤼베롱 지방의 체리나무 추출물이 함유되어 톡톡 터지는 과즙처럼 상큼한 향기를 선사하며,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의 소프트 우드와 머스크의 베이스 노트가 여성스러움을 더욱 배가시켜 주는 제품이다.

록시땅의 마케팅 매니저 임경혜 과장은 “달콤하고 통통 튀는 느낌으로 새롭게 탄생한 2012 체리 프린세스 라인” 은

소녀의 달콤함과 숙녀의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하고 싶어하는 20~ 30대 여성에게 모두 잘 어울리는 라인이다.” 고 설명했다.

체리 프린세스 오 드 뚜왈렛 (50ml / 55,000 원)

프로방스, 뤼베롱 지역에서 온 체리추출물 함유하였으며 풍부한 과일향의 향수로

섬세하면서 부드러운 플로럴 향기에 달콤함을 더해주는 체리노트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향.

- 탑 노트: 그레이프푸르트, 쥬이시 체리

- 미들 노트: 체리 블라썸

- 베이스 노트: 머스크, 소프트 우드

체리 프린세스 펄 샤워 크림 (250ml / 28,000 원)

프로방스, 뤼베롱 지역에서 온 체리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미네랄 펄 입자(Mica)가

피부에 은은한 광택을 주는 제품.  천연 거품 인자가 피부에 건조함을 남기지 않고 부드럽게 세정시켜 주며

크리미한 질감으로 샤워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 지지 않음.

체리 프린세스 실키 바디 젤 (250ml / 40,000 원)

프로방스, 뤼베롱 지역에서 온 체리추출물이 함유된 바디 젤로 은은한 과일향이 오래 지속되며 끈적임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드는 제품.글리세린이 보습 효과를, 비타민E가 항산화 효과를 주며 미네랄 오일이 함유되지 않아 피부에 자극이 없음

체리 프린세스 핸드 크림 (30ml / 13,000 원)

프로방스, 뤼베롱 지역에서 온 체리추출물이 함유되어 손에 은은한 향기를 주며 2%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제품. 글리세린이 보습 효과를 주며 포도씨 오일이 함유되어 손 전체에 부드럽게 발림.

체리 프린세스 솔리드 퍼퓸 (10g / 17,000 원)

프로방스, 뤼베롱 지역에서 온 체리추출물 함유된 솔리드 퍼퓸으로 색소나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음.

맥박이 뛰는 손목이나 목덜미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하루 종일 은은한 향기가 유지 됨.

 ( 출처 : 코스인사이드 )